[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새벽녘 페르세포네 분석! 디버퍼 암속성 구속형! 데차 데챠!

[데스티니 차일드 공략]새벽녘 페르세포네 분석! 디버퍼 암속성 구속형! 데차 데챠!

 

안녕하세요. 샤이리입니다.

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새벽녘 페르세포네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녘 페르세포네는 4성 암속성 구속형 차일드인데요!

상대의 공격력을 깎는 디버프를 넣어서 아군의 생존력을 증가시키는 디버퍼 캐릭터입니다!

 

어떠한 스킬을 쓰는지 볼까요??

 

어둠의 일격 : 대상에게 73의 기본 공격(자동)

 

스토미 나이트 : 대상에게 235의 데미지

 

혹사의 밤 : 무작위 적 2명에게 442의 데미지를 주고 11초 동안 공격력-30%

 

램스트 스코지 : 무작위 적 3명에게 1147의 데미지

 

리더 버프 : 모든 적군의 공격력-15%

 

 

 

새벽녘 페르세포네는 적군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퍼 캐릭터인데요!

버티기덱으로 사용을 하게 된다면 리더 버프와 지속적 공격력 감소로 인해 상대방은 점점 매말라가는 컨셉이겠네요!

 

하지만 그냥 공격덱으로 쓰기에는 상대방 공격력 감소는 크게 의미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