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전략판]삼전직위/관직/직책별 뜻모음/군주/승상/대장군/태위/대홍려/표기장군/위장군/정서장군/대사농/태상/태복/상서령/중서령

[삼국지전략판]삼전직위/관직/직책별 뜻모음/군주/승상/대장군/태위/대홍려/표기장군/위장군/정서장군/대사농/태상/태복/상서령/중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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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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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 맹주로 시작해 건국시 군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 위의 조조, 촉의 유비, 오의 손권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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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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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 부맹주로 시작해 건국시 승상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 "승상"은 삼국지 시대에서 특정 인물들의 공로와 업적을 인정하여, 그들을 존경과 칭송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승"은 승리하다는 의미이고, "상"은 상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따라서 "승상"은 승리한 영웅이나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을 상으로 칭송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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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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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의 군대를 지휘하고 통솔한 최고 지휘관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대장군"은 군대의 최고 지휘자를 의미하며, 삼국지 시대에는 각각의 나라에서 많은 대장군들이 활약했습니다.
- 삼국지 시대의 대장군들은 군사적인 재능과 지도력을 가지고 자신의 나라를 수호하고 정복하기 위해 전략을 계획하고 군대를 지휘했습니다. 대장군들은 전투에서의 용맹함과 지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쳤으며, 군사적인 업적으로 인해 그들의 명성과 영예가 널리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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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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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시대에서 사용되었던 용어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통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특정 인물이 국가의 정치적인 지도자로서 위상을 승계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 삼국지 시대에는 각각의 나라에서 태위를 거쳐 새로운 지도자가 국가의 통치를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태위는 주로 군주나 왕위를 승계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국가의 정치적인 통치력과 권력을 이어받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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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홍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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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 중 후한(後漢) 시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대(大)"는 크고 중대한을 의미하며, "홍려(洪烈)"는 엄청난, 강력한, 위엄있는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대홍려"는 크고 위엄있는 후한(後漢) 시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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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표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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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시대에서 군대의 표기(편성)와 지휘를 담당한 장군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표기(편성)"는 군대를 구성하고 편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장군"은 군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을 의미합니다.
- 삼국지 시대에서 표기장군들은 군대를 편성하여 전쟁이나 전투에서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들은 군사적인 재능과 전략적인 지도력을 가지고 다양한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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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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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위장군은 위나라의 군사 지휘관입니다. 위장군은 위나라의 삼공 중 하나로, 태위, 대장군과 함께 위나라의 최고 3명의 권력자 중 하나였습니다. 위장군은 위나라의 군대를 지휘하고, 위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책이었습니다. 위장군은 위나라의 황제에게 직접 보고를 하였으며, 위나라의 군대와 국방에 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위장군은 위나라의 초기에는 조조가 맡았고, 조조의 사후에는 조비, 조예, 조방이 맡았습니다. 위나라가 멸망한 후에는 위장군이라는 관직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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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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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장군(征西將軍)은 중국 삼국시대의 관직입니다. 정서장군은 서쪽으로 진격하는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을 말합니다. 정서장군은 삼국시대에 가장 중요한 관직 중 하나였으며, 많은 장군들이 이 관직을 맡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정서장군은 허저입니다. 허저는 조조의 휘하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웠으며, 조위 정권 수립 후 정서거기장군에 임명되었습니다. 마등도 정서장군을 지냈습니다. 마등은 서량의 군웅이었으며, 한때는 한중을 장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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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북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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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삼국지에는 정북장군이라는 관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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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동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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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장군은 동쪽으로 진격하는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을 말합니다. 정동장군은 삼국시대에 가장 중요한 관직 중 하나였으며, 많은 장군들이 이 관직을 맡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정동장군은 유비입니다. 유비는 촉한의 군주였으며, 정동장군을 지내면서 촉한을 세웠습니다. 관우도 정동장군을 지냈습니다. 관우는 유비의 부하였으며, 한때는 형주를 장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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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남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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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장군은 남쪽으로 진격하는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을 말합니다. 정남장군은 삼국시대에 가장 중요한 관직 중 하나였으며, 많은 장군들이 이 관직을 맡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정남장군은 손권입니다. 손권은 오나라의 군주였으며, 정남장군을 지내면서 오나라를 세웠습니다. 주태도 정남장군을 지냈습니다. 주태는 손권의 부하였으며, 한때는 남방을 장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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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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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에는 대사농이라는 관직이 없습니다. 삼국시대에 대사농이라는 관직이 존재했지만, 삼국지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사농은 중국 한나라의 관직으로, 농업과 식량을 담당하는 관직이었습니다. 대사농은 한나라의 25개 관직 중 하나였으며, 삼공(三公)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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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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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에 태상이란 관직은 없었습니다. 태상은 주나라 시대부터 있었던 관직으로, 제후국의 최고 관직이었습니다. 태상은 제후국의 군사와 행정을 총괄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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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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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시대의 태복은 황실의 말을 관리하는 관직입니다. 태복은 삼공(三公)의 하나인 사공(司空)의 부하로, 녹봉은 이천 석입니다. 태복은 황실의 말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황실의 가마와 수레를 관리하고, 황실의 행사를 준비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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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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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에서 시중은 궁궐의 내부 관리를 담당하는 관직입니다. 삼국시대에는 위나라, 촉나라, 오나라에서 모두 시중이라는 관직이 있었습니다. 위나라의 시중은 정3품, 촉나라의 시중은 정2품, 오나라의 시중은 종2품의 관직이었습니다. 시중은 궁궐의 내부 관리를 담당하는 관직이기 때문에, 궁궐의 경비, 궁궐의 식량, 궁궐의 물품, 궁궐의 행사 등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시중은 황제의 말과 행동을 보필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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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상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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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령은 중국 고대의 관직으로, 조정의 6조 중 하나인 상서부의 수장입니다. 상서령은 조정의 최고 문신으로, 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법령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삼국 시대에는 위, 촉, 오의 세 나라 모두 상서령을 두었습니다. 위의 상서령은 양수, 장완, 사마의 등이 역임했으며, 촉의 상서령은 제갈량, 유선 등이 역임했으며, 오의 상서령은 육손, 손권 등이 역임했습니다. 상서령은 조정의 최고 문신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며, 삼국 시대의 역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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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중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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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령은 중국의 관직으로, 삼국시대에는 위나라에서 세워졌습니다. 중서령은 황제의 명령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일을 맡았으며, 황제의 비서실장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중서령은 삼국시대에 가장 중요한 관직 중 하나였으며, 중서령을 역임한 사람은 모두 뛰어난 정치가와 학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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