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마]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 31일차 / 대천사 현질? 너무하네!! / 에라 오브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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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마]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 31일차 / 대천사 현질? 너무하네!! / 에라 오브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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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이리입니다.

오늘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 에라 오브 카오스를 한지 31일째가 되는날이군요!

 

 

벌써 11월간 출석 보상 첫번째를 받았습니다!

 

 

 

오늘의 주요 이야기는 바로 대천사입니다!

어제 풀린거지만 저는 오늘에서야 고민을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1회 모집을 할때마다 10포인트씩 지급을 하며 1700포인트까지 쌓이면 중간중간 상자에서 대천사 조각이 나오는 시스템이군요!

 

 

 

저는 단일 충전 이벤트 중 5800 다이아만 이용해서 대천사를 뽑아보려고 하였으나...

역시 될리가 있나...

 

 

 

 

 

 

지르고 지르고 계속 지르고... 결국 45만원째 질러서야 대천사가 떳습니다... 하아...

생각보다 많이 오버해서 질럿군요!

 

길드의 많은 분들이 뽑기를 해보았으나...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안뜨더군요...

 

초반에 떳다는 분을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그정도로 이 게임은 돈을 마구 흡수하고 있다는거지요!

 

 

 

 

어쨋든!! 대천사 3성이라도 얻었으니... 만족하려고 합니다!!

6성까지 얻으신분들이 있기는 하나 그분들... 저가 보기에는 최소 200만원 이상은 질럿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그 이상 400만 단위이거나...

 

저는 3성까지만 얻고 멈추었는데요!

그 이유는... 병영에서 조각을 얻을수 있어서 입니다!

다만 3성이라도 없으면 조각을 얻을 방법이 없기에...

 

지금은 3성이지만 추후 조금씩... 무과금으로 보석을 모아서 등급을 올려야겠습니다!